제목부터 흥미가 있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않고 읽기 시작해서 2시간여만에 네가지 각자의 이야기들을 음미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젊은 청년들의 직장생활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구성도 탄탄하고 4명 모두의 사연들이 가슴에 와 닿았고 공감이 되더군요.그래서 몇권을 더 구입해서 주변의 직장생활로 힘들어하고 있는 친구 자녀들에게 나눠주고 싶었는데 품절이 자주 돼서 구입에 애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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