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서점 추천도서

마음의 서술어

시집 《마음의 서술어》에는 뚜렷한 대상도 분노도, 화합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현범의 시를 통해서 각자 ‘무엇’을 얻을 수 있으며 각자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대상 없는 분노들을 조용히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잠의 시간

《잠의 시간》은 3부로 구성된 시집 〈잠의 시간〉과, 마찬가지로 3부로 구성된 사진집 〈Frost, Ghost and Stream〉을 한 권으로 어울리게 엮은 책입니다.

나의 외로움을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시집 《나의 외로움을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보편적인 사랑과 그리움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고요의 시는 우리에게 보편적인 ‘무엇’을 전하고 우리는 각자가 가진 슬픔 위에김고요라는 부표를 띄울 수 있을 것이다.

필름사용안내서

카메라를 사는 것부터 사진을 찍고 필름을 현상소에 맡기는 것까지 자연스럽게 단계별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팁들을 수록했습니다. 필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사람들도 참고 할 수 있게끔 기초적인 시선으로 제작했습니다.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 이학준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작가의 젊은 시절에 대한 일상이 담긴 수필집.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 

마지막 책장을 덮은 후 우리는 생각할 것이다. 나의 삶은,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있는지 나에게 있는지, 혹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를 잊고, 잃고 사는 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을.

오늘날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담은 우화. 이광호 우화집 <숲>은 젊은 작가 이광호가 20대를 갈무리 지으면서 삶을 돌아봤을 때 느낀 모순과 태도 등을 동물, 사물로 빗대어 쓰고 엮은 60가지의 이야기 책이다.

이 시간을 기억해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또는 자신을 위해 삶을 살면서 성장하고 나아가는 이광호 작가의 젊은 시간들이 담긴 에세이 시집.

다시서점 서포트

아날로그소년, [현장의 소리]

 래퍼 아날로그소년의 정규 3집 [현장의 소리]는 공교롭게도 1989년 발매된 민중문화운동연합의 15집 음반 [현장의 소리]와 같은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1987년 이후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음지에서 현장의 소리를 담아냈던 민중가요 테이프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여러 집회와 대학, 사회과학서점 등에서 판매되던 민중가요는 이어 집회의 부속물이 아닌 독자적인 합법 공연 활동을 하기도 했지만, 그 후로 점점 영향력을 잃어갔다. 시위현장과 운동권 모임, 광장에서는 꾸준히 불리고 들을 수 있던 민중가요는 민주화 이후 세대들에게는 따라 부르기 어려운 '현장의 소리'가 되었다. 이따금 광장에서 만난 래퍼 아날로그소년은 또 다른 '현장의 소리'에 주목하곤 했다. 누군가는 우리 세대의 '현장의 소리'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그리고 그 누군가 중에 '나도 있지 않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놓으며 나지막이, 나지막이 혼잣말을 하던 그를 기억한다. '그래,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2012년 그의 정규 2집 앨범 [택배왔어요]가 발매 된 후부터,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질 무렵까지 아날로그소년은 '현장의 소리'를 담아두고 있었다. 광장에서, 집회에서, 무대에서, 골목과 골목 사이에 가득한 소리들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몇 년이 흘러 2018년. 영화 '1987'이 흥행을 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동안 래퍼는 [현장의 소리]라는 앨범을 내놓았다. 옛적 민중가요의 모습처럼 카세트테이프로 추억을 불러일으키면서. 어떤 이들이 이제 힙합은 '쿨'해졌다고 비아냥거릴 때 항상 광장으로 나왔던 그를 기억한다. 무대에 오르지 않았지만 매주 광화문으로 나와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 중에도 그가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의 소리'를 담아낸 아날로그소년의 트랙들을 두 달 동안 들어온 나는 그의 3집 [현장의 소리]가 더운 여름 땀을 흘리며 소리쳤던 우리에게, 추운 겨울 얼어붙은 손으로 촛불을 밝혔던 우리에게 작지만 큰 힘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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