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다시서점은 가수 윤선애 님이 부른 노래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를 동기로 하여 이름을 지었습니다.
'시가 많다(多詩)'는 뜻과 '많이 본다(多視)'라는 뜻을 지닌
'다시'는 우리말 부사로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
'하다가 그친 것을 계속하여'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서점이 사라지는 시대, 다시서점은
새롭게 계속해서 서점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시서점
다시서점은 2014년 5월 18일 종로4가 지하상가에서 오픈하여, 한남동, 방화동을 거쳐 현재 강서구 공항동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문화 기획 및 행사 등을 진행하며 개인은 물론, 도서관, 업체, 기업 등에 독립출판물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다시서점은 온·오프라인의 기획과 행사를 통해 시화(詩和)할 수 있는 도서를 선보입니다.
DASIBOOKSHOP opened on May 18, 2014 and is holding various cultural projects and events.
DASIBOOKSHOP store presents books that can be poetic imagery through on- and off-line planning and events.
'DASI' is korean speaking 'Again'. DASIBOOKSHOP hope we can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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