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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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028404(1196028404)
쪽수 / 320
크기 / 148 * 210 * 20mm /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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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행   > 해외여행   > 일본여행     여행   > 여행에세이 

오사카, 교토, 도쿄, 후쿠오카, 히로시마. 2016년,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일본의 여러 도시로 떠나다. 공감하지 못해도 좋아! 우리는 저마다 조금씩 다른 오타쿠잖아! 100% 솔직하게 풀어내는 일본 여정 일기. 가이드북은 아닙니다!

일본 교환유학 다음은 일본 취준생으로. 스물다섯 살의 장난감&책 오타쿠 미대생의 일본 취업 도전기! 하지만 취업준비보다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과 장난감&책 쇼핑, 여행에 더 정신이 팔린 느낌이다. 일본에 사는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숙박을 해결하고, 취업준비에 힘쓰라며 부모님이 주신 용돈을 쇼핑하는 데 쓰는, 철없는 반오십. 또, 가져온 평상복보다 정장이 더 편해서 취업준비 일정이 없는 날에도 정장을 입고 일본을 돌아다니고 친구들을 만난다.  ‘취업준비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나는 몰라! 나는 일본에서의 이 순간을 만끽하면서 내멋대로 일본을 돌아다닐 거니까!’

 

저자소개

저자 : 이스안 1992년 12월 18일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선화예중,고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입체미술과 일본학을 함께 공부중이다. 만화가, 소설가, 조각가 등 꿈이 많았지만 결국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장난감을 셀 수 없을 만큼 수집한 장난감수집가이기도 하다. 언젠가 장난감박물관을 꼭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좋아하는 것은 장난감, 책, 일본여행, 호러영화, 불상 등.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 못 먹는 음식이 더 많은 지구최강 편식쟁이. 그래서 일본에서도 매일 같은 메뉴만 먹었다. 이러다보니 O형이지만 항상 AB형으로 오해받는다.  2016년 8월에 첫 책으로 1년간의 일본 교환유학 시절의 기록을 담은 <나의 알록달록한 일본>을 자비출판했다. 유학을 마친 이후에도 일본 여행을 계속했고, 일본에서 취준생이기도 했다. 하고 싶은 말은 여전히 넘친다. 학교를 다니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을 계속 하고 있다. 물론 장난감도 끊임없이 수집중이다. 

인스타그램 / sumomolisa

 

목차 : 글을 시작하며 : 첫 번째 여정 – 2월 오사카, 교토 (3박 4일) 부모님의 가이드가 되어 함께 떠난 오사카&교토 여행 : 두 번째 여정 – 3월 도쿄 (4박 5일) 일본으로의 취업 준비를 위해 도쿄로 취업설명회를 들으러 떠나다 : 세 번째 여정 – 4월 도쿄 (4박 5일) 갈 이유가 없어졌지만 그래도 꿋꿋이 다시 찾은 도쿄 : 네 번째 여정 – 5월 도쿄 (4박 5일) 정말 즐거웠던 그룹면접 경험 : 다섯 번째 여정 – 10월 후쿠오카, 히로시마 (7박 8일) 친구들과 후쿠오카가 그리워 다시 일본으로 떠나다

 

책 속으로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과 떠나게 된 일본여행. 다시 일본에 가게 되어 마냥 신났지만 부모님과 함께 있는 탓에 자유로운 여행은 불가능했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은 아무런 트러블 없이 마냥 즐거울 수는 없는 법. 심지어 여행 도중 천하의 불효녀인 나는 이 말까지 내뱉고 말았다. “다시는 엄마 아빠랑 여행할 일 없을 거야!” - 2월 오사카, 교토

부모님의 제안으로 일본의 완구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취준생이 되었다. 이번 일정은 일본의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내가 지원할 회사의 설명회를 듣기 위한 목적. 하지만 왠지 취업준비보단 장난감 쇼핑에 더 열정적인 것 같은 이 느낌...!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도쿄 곳곳을 누비는 나는 오타쿠 부랑자…. - 3월 도쿄

4월에 도쿄에 갈 이유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떠나기로 했다. 입을 이유도 없는 정장도 또 챙겼다. 왜냐구? 정장이 의외로 무~지 편하거든. 그리고 여전히 멈추지 않는 장난감 덕질! 이번 여정에서 오싹 비주얼 인형 유리코와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 4월 도쿄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M사의 서류합격 통보! 그래서 M사의 그룹면접에 참가하기 위해 3주만에 다시 도쿄를 찾았다. 친구들의 자취방을 전전하며 장난감과 책을 사고 돌아다니는 건 여전하다. 그리고 결전의 날, 떨리는지 안 떨리는지 모를 기분으로 본사에 입성. 과연 M사의 결과는...? - 5월 도쿄

한동안 학교와 책 준비 작업에 바빠 한동안 일본에 가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일본이, 그리고 2015년 5개월동안 살았던 후쿠오카와 친구들이 그리워 다시 티켓을 끊었다. 그리고 친구 U짱을 만나기 위해 2박 3일간의 히로시마 일정도 넣었다. 후쿠오카에서는 마냥 즐겁고 행복했지만 난생 처음 가는 히로시마에서는 머리아픈 일만 가득했는데...! - 10월 후쿠오카, 히로시마

 

출판사 서평

사실 이 서평을 쓰고 있는 나는 이 책의 저자이며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쓴 책의 서평을 내 스스로 쓴다는 게 조금 민망하긴 하다. 이 책은 키덜트/취미 분야 전문 출판사인 토이필북스(TOYPHIL BOOKS)의 두 번째 책이며 세상에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처음인 책이다. 2016년 8월 출간된 <나의 알록달록한 일본>의 후속작이기도 하다(하지만 독립적으로 썼기 때문에 꼭 전 편을 먼저 읽지 않아도 무방하다). 일반적인 여행에세이들처럼 모범적인 여행을 하거나 점잖은 행동을 하거나, 맛집을 찾아다니지는 않았다. 호텔에서 자지 않고 조금이라도 여행 경비를 아껴서 장난감과 책을 사겠다고 친구들의 집에서 묵으며 민폐란 민폐는 다 부리기도 했다.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에세이일지도 모른다. 나는 정말 일본을 내 멋대로 돌아다녔다. 하지만 그런 만큼 분명 결코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았다. 그래도 나름 여행에세이라고, 중간 중간 짤막하게라도 여행 팁을 넣어두었다. 혼자서 책을 준비했다 보니(이건 변명이라면 변명이다) 부족한 점은 많이 있겠지만 정말 열심히 쓰고, 고치고 고치며 준비한 책이다. 이 책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에 들려서 읽혀졌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나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힘들지 몰라도 나는 당신과 교감하고 싶다. 

 

 

ISBN / 9791196028404(1196028404) 쪽수 / 320 크기 / 148 * 210 * 20mm /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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