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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의 마지막이라고만 일컬어지는 스물아홉살의 시간을 재조명합니다.
금처럼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어제보다 오늘 더 현명해지고
십구금 딱지가 설레던 열아홉의 그 때처럼
두근거리며 다음 해를 기다리는 스물아홉을 위한 이정표입니다.
이십구금 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