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아무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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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기를 자축하기 위해 무위의 섬 몰디브로 떠난 남자의 시선과 사색을 담은 사진에세이

 

지은이의 말 중에서 지은이 소개 나는 무위와 더위의 표상인 인도양의 섬을 택했다. 내 인생의 향후 향방을 결정짓는 행로의 첫걸음이자 그 변곡점이기 때문이다. ... 감정의 논리. 논리의 당위를 껴안은 우리의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2016 년 마지막 날, 우리는 행복한 행진을 시작한다. 일터인 방송국의 사라져가는 아날로그 흔적들을 기록한 '전환기A︱D'로 데뷔해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원에 다니며 일본 사회를 깊숙이 들여다봤다. 日書 '탐사보도와 저널리즘, 일본의 사례', '월급쟁이 컬렉터 되다', '처음 가는 루브르' 등을 옮겼다.

 

고서와 일서에서 쓰이는 좌철(오른쪽 넘기기)로 제작되었으며 일어와 한글을 함께 사용하고 세로 쓰기로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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