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진실한 시장주의자

3,150원 3,500원
기본 할인350원
적립금 3%
기본 적립3%
배송비 -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본문 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소란스런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는 시장 한복판에 서서,

"이곳을 일으킨 건 우리 아버지야. 그러니까 당연히 이 시장의 주인은 내가 돼야만 해. 그건 어무나 당연하고 당연한 권리야!"라고 소리쳤다.

 

작가의 말

민주주의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때 ‘발생’한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는 헌법 11조 2항 앞에는 (국민이 정치에 끊임 없이 참여할 때)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다. 투표를 시작으로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라는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 작금의 상황에서 가장 큰 교훈을 얻어야 하는 것은 그 어떤 정치집단도 아닌 국민 자신이다. 내 ‘선택’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 선택이 어떤 집단에게 '이득'을 주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노력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바로 그 특이점에 우리가 서 있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또 당한다.

 

* <우편>은 350g/m², B6 크기의 ‘본문’을 중심으로, 본문을 보전하는 ‘편지 봉투’, 작가의 이름과 제목이 있는 ‘표시 스티커*3’, 본문 ¼ 크기의 ‘메시지 카드’, 그리고 사용법이 나와있는 ‘비닐 패키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우편>은 ‘책’이라는 위대한 스키마를 한 장으로 축약하고, 심지어 그것을 종이로 기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작가마다 수량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우편> 문학은 한정판입니다. 이것이 본문 위에 작가의 <우편> 출판 순서와 직접 손으로 찍은 일련번호를 기입한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우편>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입니다.  

Writer
Password
Confirm Password
선택하세요
Rating
No Reviews Have Been Created.
Modify Review
Writer
Rating
Return To List

우편, 진실한 시장주의자

3,150원 3,5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