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사건 사고가 넘치는 인생의 방황길에서 살아나온 이야기.
삶에 애착이 없어서 사건이 오면 쉽게 삶을 포기하려 들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하게 주어지는 사건 사고들 속에서 내가 어떤 상태였는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를 나열한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병이 들고 삶의 허무함을 감당하지 못한다. 저자는 해결이 나지 않을 것 같은 삶의 고통 속에서도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아 나서며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삶과의 관계 개선을 꾀한다.
가격 8000원
판형 140X100
쪽수 152p
(SAMPLE) 삶이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 최선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