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46개의 시가 들어있는 시집입니다
제목과 같이 어떤 사람이든 결국 모두를 위해 , 어쩌면 모두가 느끼고 있을 수 있는것들에 대한 시 입니다. 투박하고, 친절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소중한것들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놓치고 사는 것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마음으로 시를 썼습니다.
겸손함과 감사함을 잃어버리지 않고자 여러생각들을 담았으며 ,
지금, 이 나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상상들을 와르르 적어낸 시집입니다.
- 가격 : 1만원
- 판형 : 120*200
- 쪽수: 133p
할 수 있는 것들을 마지막 까지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버려버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 김유진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