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범람, 2020
판형 115*185
표지 환양장, 박 가공
본문 140페이지
도서 소개
무엇을 쓰냐고 물으면 사랑을 쓰고 있다고 답할 만큼 주로 자전적 사랑 이야기를 쓰는 사람.
이번 책에서는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잠 대신 쏟아지는 기억들을 가지고 글을 썼다.
미래로 가는 방향과 속도에 대한 불안, 사랑에 대한 직관적 고민과 통찰, 고조된 어둠과 어렴풋이 드리우는 빛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기억의 범람 / 김은비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