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 엄마라는 이름에 이르는 시간들 / 한량 / 스토리지북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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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 엄마라는 이름에 이르는 시간들

 

아이를 갖는다는 일은,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까지에는

어떤 고민과 과정이 있을까요?

‘엄마’라는 이름을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이라 칭하는 한량.

 

오래 둘로 살다 한 임신 결심에서, 아이가 태어나 ‘엄마’라는 두 번째 이름을 갖게 까지의 세세한 기록을 담았습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등을 쓴 한량 님의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스토리지북앤필름의 여섯 번째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내용 중에서]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이잖아”

엄마가 그렇게 말해서 깜짝 놀랐다니까, 하며 끓기 시작한전골을 국자로 젓는다. 둥둥 뜨기 시작한 거품을 걷어낼 요량이다. J도 거들기 시작한다. 우리 엄마도 그런 소리 했었어! 아 진짜? 우리의 눈빛은 잠시 당황한다.

지금은 겨울밤. 푸르름은 가시고, 별은 쨍하니 빛난다.

잠시 보여줄게 있어. 눈 감아봐. 달은 고분고분 눈을 감고,나는 그 앞에 임신 테스트기를 꺼낸다. 자, 이제 눈 떠. 달의눈엔 눈물이 고인다. 믿어지지 않는 눈치다.

 

[저자 소개]

한량

익숙한 곳에서 만나는 설은 것,

설은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장소와 풍경, 사람에 대한 글을 계속 쓰고 싶습니다.

<지금 아니 여기 그곳, 쿠바>

<지금 아니 여기 그곳, 뉴욕>

<원서동 자기만의 방>을 썼습니다.

 

사이즈 102 * 162mm

페이지 2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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