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도시청년들이 남해의 작은마을에서 105일간 함께한 판타지 촌라이프 이야기 <판타지촌>
• 팜프라촌은 도시에서 촌으로 이주하고자하는 청년들이 어떤 삶의 방식이 자기에게 맞는지 실험해볼 수 있는 실험지&완충지 청년 마을입니다.
• 2019년 8월 남해군 두모마을에서 팜프라촌 시즌1이 시작되었고,12명의 청년들이 105일동안 촌 살이를 하며 각자가 꿈꾸는 촌라이프를 실험하였습니다. 발행정보 : 책사이즈 148*210, 쪽수 112p, 전면컬러, 가격 10,000원
이런분들에게 추천해요!!!
✔️ 공동체와 함께 사는 일에 관심이 많으신 분
✔️ 귀농귀촌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 청년 관련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신 분
✔️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중이신 분
✔️ 청년/지역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
✔️ 팜프라촌살이를 궁금해하셨던 분
이주청년편은 남해에 먼저 이주한 청년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팜프라촌민이 직접 12명의 이주청년을 선정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목차
01 마파람 사진관
02 해변의 카카카
03 돌창고 프로젝트
04 B급상점
05 아마도책방
06 수제맥주연구소
07 파밀리아
08 절믄나매
09 초이게스트하우스
10 이 선생님
11 별난교육연구소
12 임현규 어부님
판타지촌03 이주청년편 / 팜프라촌 무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