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도시청년들이 남해의 작은마을에서 105일간 함께한 판타지 촌라이프 이야기 <판타지촌>
• 팜프라촌은 도시에서 촌으로 이주하고자하는 청년들이 어떤 삶의 방식이 자기에게 맞는지 실험해볼 수 있는 실험지&완충지 청년 마을입니다.
• 2019년 8월 남해군 두모마을에서 팜프라촌 시즌1이 시작되었고,12명의 청년들이 105일동안 촌 살이를 하며 각자가 꿈꾸는 촌라이프를 실험하였습니다. 발행정보 : 책사이즈 148*210, 쪽수 206p, 전면컬러, 가격 15,000원
이런분들에게 추천해요!!!
✔️ 공동체와 함께 사는 일에 관심이 많으신 분
✔️ 귀농귀촌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 청년 관련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신 분
✔️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중이신 분
✔️ 청년/지역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
✔️ 팜프라촌살이를 궁금해하셨던 분
촌민편은 팜프라촌에 입주한 촌민 8명의 솔직한 이야기와 그들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입주기간 중 총 2회 인터뷰를 진행하여, 입주 초반 촌민들의 생각과 입주 후반 촌민들의 생각의 변화나 경험을 나눌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목차
01 프롤로그 및 인터뷰 기획의도
02 상반기 촌민 8명의 인터뷰
03 하반기 촌민 8명의 인터뷰
판타지촌02 촌민편 / 팜프라촌 무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