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버린 언젠가 될 / 이주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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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되어버린 언젠가 될

글.사진.디자인: 이주연

장르: 여행사진, 에세이

판형 및 제책: 148*210mm

(표지: 몽블랑 130g, 유광코팅 보드판처리 후 노출사철제본, 후면 홀로그램 형압

내지: 몽블랑 130g, 옵셋인쇄)

증정: 책갈피 (50*90mm)

페이지수: 224p 

펴낸 날: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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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정보

제목: 되어버린 언젠가 될

글.사진.디자인: 이주연

장르: 여행사진, 에세이

판형 및 제책: 148*210mm

(표지: 몽블랑 130g, 유광코팅 보드판처리 후 노출사철제본, 후면 홀로그램 형압

내지: 몽블랑 130g, 옵셋인쇄)

증정: 책갈피 (50*90mm)

페이지수: 224p 

펴낸 날: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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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글

사진을 찍고 나면 그 주변을 찬찬히 바라봅니다. 그 자리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이라는 흔적이 되어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행에 대해 생각하고 다듬은 짧은 글 네 편과 2018년의 겨울, 봄, 여름 동안 마주쳤던 노르웨이, 모로코, 이탈리아, 스위스에서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모든 사진에는 촬영된 장소와 날짜, 현지 시각을 기록해 같은 시간대라도 나라와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의 하늘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에요.

 

파노라마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사철 제본으로 제작했습니다. 책 등이 가려지지 않는 노출 제본으로 ‘기록을 엮어놓은 결과물’, 

딱 그만큼의 자연스러움이 전달되길 바라요.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떠오르는 생각이나 하루의 일기를 페이지의 여백에 써도 좋고, 

프레임 바깥의 모습을 상상해 그려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은 한 가지로 정의 내릴 수도, 예측할 수도 없기에 이 여행이 당신에게는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요. 

저의 시선과 함께 하는 동안 ‘언젠가’ 지나온 길을 만난 누군가에게는 당신만의 장면을 떠올리는 순간이, 

이 길이 처음일 누군가에게는 ‘언젠가’ 그려질지도 모를 또 다른 여정을 상상하는 순간이 되기를 기대할게요.

무엇보다 이 책과 함께하는 ‘지금의’ 당신에게 제가 느꼈던 설렘과 여유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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