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치앙마이 / 곽명주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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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120mm*1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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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곽명주. 항공사에서 영업 기획과 디지털 마케팅을 했고, 월급의 8할을 여행하고 먹는 데 썼습니다. 번아웃에 시달리던 중, 희망퇴직의 찬스를 잡은 대책 없는 퇴사원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는 삶을 살아보고자 서툰 글을 쓰고, 변변찮은 그림을 그리며, 하품 나는 영상을 만들면서 자아 탐색 중입니다. 다이나믹한 백수 라이프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냥 동네 백수.

 

*책 소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을 '한 달 살기'.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에 덜컥 선택한 치앙마이가 처음부터 좋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달 살기가 총 비용 100만원이면 가능하다고해서, 처음엔 이에 맞춰 살아보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돈을 적게 쓰니, 아무래도 생활이 재미가 없더군요. 퇴사 직후의 심드렁함까지 겹쳐서 이 곳이 나에게 맞지 않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대책 없이 퇴사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계획적인 퇴사를 꿈꾸지만, 그저 상황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뿐이죠. 더 잘 해내고 싶었고, 이기고 싶었습니다. '내가 너무 나약한 것이 아닐까? 너무 일찍 포기하려는 것은 아닐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만두고 나서 자신을 천천히 돌아보며 느낀 건 '나의 몸과 마음이 이 지경이 되도록 왜 그렇게 열심히 버텼을까?'하는 후회였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여행, 여행이 일상이 되는 순간들을 함께해주세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치앙마이에서의 시간을 통해서 아주 조금은 치유가 되었을까요? 고작 한 달의 여행이 모든 것을 회복시켜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겨울에 치앙마이를 다녀왔는데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있네요. 조금은 길게 쉬기로 마음 먹었고, 9개월이 지났습니다. 충분히 한가하게 쉬었고, 이제는 충분히 바쁘게 놀고 있습니다. 놀아서 행복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어려움_10

한 달 살기가 뭐라고, ‘살기’의 환상_15 빈둥거리는 삶, 모두가 베짱이인 곳_19 맛있는 치킨 라이스의 유일한 단점_24 치앙마이 카페 스토리_28 멍 때리기와 취미생활 사이_40 시골에 오일장이 필요한 이유_46 두 유 노우 블랙핑크?_53 씹밧? 이씹밧? 아임 스피킹 태국어_59 길 건너기 바보지만 썽태우는 잘 탑니다._63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 가겠죠~_68 니하오가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_73 여행을 떠나지 말아야 할 이유?_75 볼 건 별로 없지만, 도이수텝의 야경은꼭보세요_79 혼밥 대행진!!_85 멀미가 이렇게 두려운 것이었나?_90

에필로그: 너무 쉽게 포기한 게 아니냐고 물으신다면?_100 놀아서행복합니다._102 [부록] 지극히 개인적인 치앙마이 실용 정보_107

 

*서지정보

가격:1,2000원

규격: 120mm*180mm 페이지: 124p

P.S. 폴라로이드 사진 느낌의 치앙마이 엽서 랜덤 3종을 같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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