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부재로 쓰임> 이 책은 ‘언젠가 엄마 없는 삶을 살게 된다면 나는 엄마의 무엇이 그리울까’ ‘엄마는 우리를 위해 어떤 봉사를 하며 살았나’하는 자문(自問)에서 시작된 책으로, 엄마 없는 삶을 위한 대비책입니다. 엄마 요리 레시피와 그 외 다양한 매뉴얼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판형 120*190 가격 10,000
존재의 부재로 쓰임 / 김은비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