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은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지입니다.
키친테이블라이팅이란, '전업 작가가 아닌 사람이 일과를 마치고(그 언제라도) 부엌식탁(그 어디라도)에 앉아 써 내려간 글'을 말합니다.
열한 번째 영향력에는 모두 세 명의 시인이 쓴 시 아홉 편,
여덟 명의 소설가가 쓴 단편소설 두 편 / 초단편소설 두편 / 장르소설 한 편 / 장편연재소설 두 편,
두 명의 작가가 쓴 산문 두 편,
영향력에 투고로 글을 실어온 작가들에게 청탁해 받은 글을 싣는 후반부에는, "Space Oddity"라는 주제로 '나만의 공간'에 대해 풀어낸 세 작가의 시와 산문3편이 실립니다.
제목 - 열한 번째 '영향력'
크기 - A5
페이지수 - 220페이지(표지 포함)
값 - 14,000원
내용 - 시, 소설(초단편소설, 단편소설, 장르소설, 장편연재소설), 에세이, 특집(Space Oddity)
열한 번째 영향력 /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