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있는 건 아닌데 없지도 않고요 / 이지현 에세이

8,100원 9,000원
기본 할인900원
도서명: 『개가 있는 건 아닌데 없지도 않고요』

분 야: 에세이

펴낸날: 2019년 6월 26일

정 가: 9,000원

판 형: 110*180mm

페이지: 98쪽
적립금 3%
기본 적립3%
배송비 -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도서명: 『개가 있는 건 아닌데 없지도 않고요』

분 야: 에세이

펴낸날: 2019년 6월 26일

정 가: 9,000원

판 형: 110*180mm

페이지: 98쪽

 

 

 

[책 소개]

저도 강아지를 키웠는데요….

열두 살부터 스물여덟까지 함께한 강아지의 빈 자리를 생각합니다.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약해지는 강아지를 돌보면서 저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점점 작아지는 강아지를 언제까지 돌볼 수 있을까, 제게 남은 돌봄의 양을 저울질하며 때때로 인색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강아지를 돌보는 일에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게 되었을 때, 갑자기 돌봄은 끝났습니다. 속수무책으로 약해지는 강아지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답답하고 힘든 마음을 기댈 곳이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이 책은 슬프지만 슬픔이 전부가 아닌 ‘개가 있는 건 아닌데 없지도 않은’ 그 이후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가족 모두가 그대로 있고 우리 집 막내 강아지만 없는 일상에 어떻게 익숙해 질 수 있을까요. 덤덤해지고 싶은 동시에 앞으로 기억이 흩어지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쓸쓸해집니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덜 울고 더 선명하게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강아지와 나눈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은이] 이지현

강아지 산책시키러 일찍 귀가하던 사람. 더 이상 이른 귀가를 재촉 받지 않을 때, 퇴근 후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책 만드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차례]

열두 살부터 스물여덟까지, 포동개와 함께

쓸데없는 야근

온전히 슬퍼할 수 있는 하루

퇴근길 이호선

통곡의 극세사 이불

이럴 때를 대비한 리스트

습관의 습격

네버엔딩 정리

돌봄의 총량, 너를 돌보는 일과 나를 돌보는 일

포포여행

개가 있는 건 아닌데 없지도 않고요

강아지 없는 강아지 사람

도쿄 (강아지) 여행

산책 메이트

벽에 붙어서 누우면

소모되지 않는 소모품들

충분한 삶이었니, 강아지야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선택하세요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개가 있는 건 아닌데 없지도 않고요 / 이지현 에세이

8,100원 9,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