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응. 아냐 / 김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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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별

가격 10,000원 | 발행일 2019년 4월 22일 | 분야 문학/에세이

쪽수 118쪽 | 사양 124*188, 무선, 1도 | 표지 랑데부 울트라화이트 210g | 본문 미색 모조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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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응. 아냐

 

 

지은이 김별

가격 10,000원 | 발행일 2019년 4월 22일 | 분야 문학/에세이

쪽수 118쪽 | 사양 124*188, 무선, 1도 | 표지 랑데부 울트라화이트 210g | 본문 미색 모조 100g

 

 

| 저자 소개 |

 

김별

남들도 다 하는 생각을 읽기 편하게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스스로를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이라 부른다. 지은 책으로는 《스페인을 여행하는 세 가지 방법》《세상에 이런 가족》《서른, 우리 술로 꽃피우다》 《나는 나랑 논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 브런치 @byulkim

 

 

 

| 책 소개 |

 

 

퇴사만 하면 끝일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네?

 

끝없이 솔직한 퇴사, 그 후의 이야기

퇴사 리뷰 에세이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퇴사로 인해 얻게 될 빛나는 자유 뒤에는 항상 어둡고 지질한 것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런 것처럼. 퇴사 후에도 찬란한 풍경과 굶주린

야수가 함께 존재하는 이 삶은 계속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삶 속에서 우리는, 퇴사를 감행했던

용기를 소중히 감싸 안고 행복을 찾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것도.”

 

- 본문 중에서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꿈꾸는 그것, 퇴사. 하지만 막상 진짜 하기엔 결코 쉽지 않은 퇴사. 그것을 해낸 사람들은 그 후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퇴사하면 모든 고통이 끝나는 걸까, 이 지긋지긋한 회사에서 탈출하기만 하면 나는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퇴사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

방황하는 퇴사 꿈나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문장들

 

“주어진 생을 마치는 진짜 끝이 오기 전에는 결코 무엇도 끝나지 않는다. 그저 삶에는 여러 개의

스테이지가 있는 것일 뿐. 우리는 그 스테이지를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 거고. 어쩌면 그

렇기 때문에 당신과 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해피엔딩을 꿈꿀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으니까.”

 

- 본문 중에서

 

총 2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퇴사 후 겪었던 낯선 자유에의 적응 과정과 회사 밖에서 온전한 ‘나’로 행복을 찾아가는 저자의 고군분투가 담겨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글들은 지금 이 순간 퇴사를 꿈꾸고 있는 이들에겐 퇴사 선배의 생생한 후기를,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겐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 목차 |

 

시작하며

-찬란한 풍경 속의 굶주린 야수

 

Part.1

노 메이크업 / 이거 다 꿈인 거 아시죠? / 회사 안 가도 되는 날 또는, 갈 회사가 없는 날 / 노예 6년 / 나의 유통기한 1년 6개월 / 이젠 나와 상관없는 시간 / 당연한 이야기 / 엄마까지 왜 그래 / 수상한 여자 / 사라진 커피 한 잔 / 나는 누구 /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연말 정산 / 휴가가 없다 / SNS가 문제야 1 / SNS가 문제야 2 / SNS가 문제야 3 / 경력 절단절단절단

 

Part2.

퇴사 초심 / 20년 만의 생활계획표 / 아침에 꽃 / 바이바이, 에너지 드링크 / 하루하루가 휴가 / 잠의 가치 / 혼자가 아니야 / 나는 카페에 간다 / 엄마와 함께 호키포키 / 너를 위한 사랑 / 복장 자유 / 슬슬 / 작가님, 별작가님 / 여행 작가는 포기해 / 유연하게 행복할 것 / 아니요, 하러 왔어요 / 너 변하고 싶지

 

마치며

- 끝은 없다

 

 

 

 

| 책 속으로 |

 

지켜야 할 시간표도, 반드시 해야 할 일도, 참석해야 할 산더미 같은 회의들도 없는 새하얀 하루의 더미가 잔뜩 쌓여있는 저 앞으로 나는 이제 혼자서 걸어가야 한다. 자신 있게 내민 발끝이 허공에서 잠시 파르르 떨린다. ‘여길... 딛는 게 맞는 거겠지?’

 

[회사 안 가도 되는 날 또는, 갈 회사가 없는 날 : 23쪽]

 

사람 마음이 참 우습다. 선을 넘어 이쪽 세상으로 넘어오고 나니 저쪽에 두고 온 것들이 시간을 두고 하나씩 떠올라 뭉근한 그리움을 만들어 낸다. 분명 넘어오기 전에는 지긋지긋했던 것들인데도 말이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48쪽]

 

결국, 나는 내 경력을 단절시키려고 퇴사를 했다. 경력이 단절된 게 아니라 스스로 경력을 절단한 것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경력 절단절단절단 : 64쪽]

 

우리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오직 자신의 두 발로 땅을 딛고, 자신의 척추로 몸을 지탱해서 홀로 단단히 설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순간이 아닌 지속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진짜 에너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바이바이, 에너지 드링크 : 78쪽]

 

하지만 아무리 꿈이라고 해도 영원할 순 없다. 그토록 간절했던 과거의 꿈이 지금의 내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면 과감히 깨어나는 것도 삶의 지혜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여행 작가는 포기해 : 103쪽]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밀물이 들이 닥치고, 모든 게 썰물이 되어 빠져나가도 유연하게 행복할 것, 바뀐 그 안에서 기필코 다시 행복할 것!’

 

[바이바이, 에너지 드링크 : 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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