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글자
'행복했던 순간은 어디서나 짧았고 이별은 어디서도 길었다' 사랑을 지나오며 마음에 가득히 머금었던 그리움을 글자로 적었다
다음 사랑은 미련이 줄어들고 이별은 짧아지기를 바라며
당신 부디 안녕히 사랑하라.
금액 : 10,000 원 판형 : 127*188mm 페이지 : 108p 지은이 : 민혜주
예상 독자 :
사랑을 경험하고 이별을 마주한 분들이라면 연령층과 성별에 상관없이 많이들 읽어보실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20대 -30대 분들이 가장 많이 공감하시며 읽어주실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 hyejoo__o
사랑한글자 / 민혜주 에세이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