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쩌다 채집생활
판형
145 X 119
Page
52page
작가
생생한 이끼
가격
6000원
목차
채집에 필요한 준비물
동네에서 찾기
밭에서 찾기
숲에서 찾기
바다에서 찾기
모르지만 찾기
소개글
봄이 되면 시작되었던 채집생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동네, 밭, 숲, 바다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풀을 뜯어먹었던 시간들을 그림과 짧은 글들로 만들었습니다.
책에 나온 풀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봐도 전혀 모르던 것들이기도 합니다.
처음 먹어본 맛, 엉뚱한 풀을 뜯었던 기억 등이 담겨있습니다. 책 중간중간 채집한 것들로 상상해 본 레시피도 함께 실었습니다.
어쩌다 채집생활 / 생생한 이끼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