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IBOOKSHOP
<열여섯 편의 수기>
주로 시를 쓰다가 오랜만에 쓴 열여섯 편의 에세이를 묶었습니다. 특별한 주제없이 삶을 지나가며 살아가며 사랑하며 생각날 때 쓴 기록입니다. 특별날 것 없지만 진심을 다하여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48*210 흑백/단면 27쪽
열여섯 편의 수기 / 박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