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장르: 단상집
저자 : 안리타
페이지 160p
판형: 112x175 (4x6배판)
( 사라지는, 살아지는과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책과 같은 판형입니다 )
가격 10000
출간일 11월 2일 , 2018 년
인스타그램 @hollossi #모든계절이유서였다
책 소개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습니다.
살아있는,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입니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습니다.
(SAMPLE)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안리타 단상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