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포에틱 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래픽 아트워크와 짧은 글을 함께 담습니다. 매 호 한 명의 디자이너와 한 명의 글쓴이가 만나 책을 만듭니다. 시적인 장면과 글을 다양한 형태의 페이퍼로 제작합니다.
첫 번째 는 최유수의 글과 정다정의 아트워크를 담았습니다. 최유수는 <사랑의 몽타주>,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아무도 없는 바다>를 썼습니다. 정다정은 <1999년 12월 31일의 조지 해리슨>, <나는 너의 눈썹을 알고>를 썼습니다.
Poetic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