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계절은 언제나 봄이었다
그림: 손현정 / 글: 구선아
값 10,000 / 49쪽 / 140x140
시간의 흐름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그린 일러스트집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살았고, 살 줄 알았고, 살고 싶었지만, 시간은 바삐 흘러 어느새 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나의 계절도 곧, 가을이 오고 금새 눈이 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나의 계절은,
아름다웠습니다.
나의 계절은 언제나 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