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깊어지는 감사 : 계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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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닿은 첫 번째 편지> 엄마가 읽던 책 같은, 그런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누레지고 바래진다 하여도 되레 짙어지는 애정으로 곁에 두고 싶도록.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벼이 들고 가 큰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위한 책이 되도록. 감사하기 위해 억지로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계절을 따라, 있는 그대로의 노래를 부르니 저의 삶을 만들어준 모든 것,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초록빛과 주황빛. 매년 물들어감을 우리는 볼 수 있듯이, 깊어진다는 것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도 이처럼 계절을 따라 흐르는 것임을. 책의 표지인 튤립도 여름에서 가을처럼, 줄기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책의 간지도 마찬가지고요.

'녹음이 짙어질 때 찾아오는 가을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가'

영화 한 편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듯, 읽어가는 동안 당신을 통해, 이 책은 완성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_2018년 여름, 쓰는 자, 이 재원 드림.

 

목차

- 프롤로그

- 감사의 봄 (44)

- 감사의 여름 (50)

- 감사의 가을 (46)

- 감사의 겨울 (42)

- 또다시, 우리는 계절의 노래를 부릅니다 (29)

- 에필로그 *총 211개의 글 (프롤로그, 에필로그 제외)

 

책 속의 문장

p103 ‘영원한 사랑의 본질’ “... 각가지 사랑의 언어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여전히 진심을 전하는 일들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더불어 살아주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건, 평생토록 인색하지 않아야 할 것임을. 콩은 싫어하고 두부는 좋아하는 나에게는, 콩 한쪽 나눠먹을 마음보다 두부 한쪽 나눠먹는 마음이 때론 사랑의 절정이 되듯. 계속 그 불완전한 사랑을 나눠 완전한 것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오늘도 감사하다. 끝없는 의심이 하늘을 찌르는 순간을 가졌더라도, 사랑에 대해 자존하여 온전히 취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 하루 종일 바라던 비가 시원하게 내린다. 작은 선물을 준비해야지.”

 

p111 ‘쓰기 시작한다면’ “궁금해졌다.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노트의 무게가 10g이라면, 가득 채워져 쓰인 노트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마음마저 무거워질까, 되레 가벼워질까.”

 

판형 B6 46판 (127x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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