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호 : 데카당스 창간호
2. 소개글 및 목차
[소개글]
<Decadence;데카당스>에는 최이제 작가의 소설 <팬이 되어드립니다>, 이현 작가의 사진작품 <햄릿의 죽음> 외 여러 편, 노경무 작가의 그래픽 노블 <심연>, 우정 작가의 소설 <악마와의 일주일>을 창간호에 실었습니다. 주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도 작품 하나하나는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Decadence. ‘퇴폐’라 해석되는 이름으로 현실에서, 현실 속에서, 발견하지 못한, 발견되지 못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아스팔트의 틈새 속에서 자라나는 풀꽃, 공사장 천막 뒤에서 생활하는 고양이, 전봇대의 전기줄에 걸린 달… 이 모든 것이 <DECADENCE;데카당스>의 소재입니다.
[목차]
01. Dream of Dream_최이제, 우정
02. <팬이 되어 드립니다>_최이제
03. <햄릿의 죽음> 외_이현
04. <심연>_노경무
05. <악마와의 일주일>_우정
06. Dream Catcher
Decadence 데카당스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