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신소현
책 내용: 이집트의 작은 휴양지 다합(Dahab)으로 떠났던 여행에서 얻은 사색과 위로의 시간들을 일러스트, 에세이로 담은 독립출판물
기획의도: 스물아홉, 바다가 좋아서 떠났던 여행에서 느꼈던, 그리고 서른다섯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돌아보며 느끼는 것들을 담았습니다.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를,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는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혼자만의 이야기를 책을 엮었습니다.
책 형태: 182*128mm 무선제본 64페이지
책 가격: 12000원
스물 아홉, 홀로 다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