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빠이보이 (Bye Pal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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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했다. 분명히 무언가 이상했다.'
태국 북쪽 깊은 산 속 작은 마을 빠이에서 만난 개인간(가칭 개훈남)
그와 겪는 2박 3일 동안의 짧은 이야기
여행자라면 한번쯤 꿈 꾸었을 그런 이야기
태국 북쪽 깊은 산 속 작은 마을 빠이에서 만난 개인간(가칭 개훈남)
그와 겪는 2박 3일 동안의 짧은 이야기
여행자라면 한번쯤 꿈 꾸었을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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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빠이보이 (Bye Pal Boy)
소개글
여자주인공이 태국 북부의 빠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개인간(가칭 개훈남)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하는 재미있는 여행기입니다.
작가가 빠이에 여행가서 직접 찍어온 사진을 바탕으로
수채화로 작업하여 빠이를 생생하게 담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일러스트 엽서 3종 중 한장이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속의 문장 :
’이상했다. 분명히 무언가 이상했다.'
태국 북쪽 깊은 산 속 작은 마을 빠이에서 만난 개인간(가칭 개훈남)
그와 겪는 2박 3일 동안의 짧은 이야기
여행자라면 한번쯤 꿈 꾸었을 그런 이야기
판형 : 148x210mm
페이지수 : 44p
가격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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