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입고] 절반 이하의 계절

열아홉부터 스물여덟까지
불안정함과 불완전함의 현재진행형 기록들 일기집 <절반 이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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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집 <절반 이하의 계절>

 

열아홉부터 스물여덟까지, 불안정함과 불완전함의 현재진행형 기록을 담은 일기집

 

고3, 재수생, 대학생, 휴학생, 취준생 그리고 직장인까지, 그 나이라면 보편적으로 느끼는 고민들, 생각들을 적은 일기 총 528편 중 335편과 그 해에 썼던 글의 일부 총 10편을 실었습니다.

 

내용 미리보기

 

하지만 내가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현재를, 나는 어떻게 넘겨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두려워만 하면서 보낸 시간들조차 미래에는 아름답게 추억될까. / 19살 여름

 

자라지 않고 있는 것 같아도. 되돌아보면 한 뼘씩 자라있곤 했다.  시간이란 내게 늘 그랬었는데.  요즘은 정말 자신이 없다. 아니 작아지고 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 21살 봄

 

왜 이렇게 애쓰지? 생각했는데  언젠가 꼭 지금 애쓴 것들이 유의미했다는 걸 증명할 순간이 오겠지, 하고 결론지었다.  그럼 그제야 비로소 나는 이 순간들에 ‘애썼다’는 표현 대신

‘열심히 살았다’는 이름표를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 24살 봄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건 내 마음에 관해서다. 자꾸만 생각하다 보면 답이 나올까. 애초에 답도 없고 채점자도 없는 서술형 문제겠지만  주입식 교육의 막차를 탄 세대여서인지 자꾸만 답을 내고 싶다.  그래 차라리 오지선다형이면 좋겠다.  스스로에게 스스럼 없이 솔직해지는 일이 어쩐지 어려운 그런 요즘이다. / 28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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