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휴대폰,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모지에 관한 책입니다.
일상에 스며들어 제 2의 에스페란토처럼 쓰이고 있는 언어이지만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된 언어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
첫 이모지를 디자인한 시게타카 쿠리타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텍스트는 4가지 언어로 작성되었고 작은 스티커를 동봉합니다.
시게타카 쿠리타씨와의 인터뷰 / 마요요 퍼블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