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 의사결정 / 시요우민, 류원뤼, 무윈우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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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경영사상사 100년을 돌아보다!

 

지난 100년의 경영학 역사와 인물들을 집대성한 「경영학 이론과 인물」시리즈 제2권 『조직과 의사결정』. 이 책은 중국의 경영학 전문 잡지 <경영학자>에 경영학사 100년에 빛나는 경영학자들을 소개한 커버스토리를 하나로 엮은 것이다. 이들은 경영학이라는 영역에서 중요한 이론이나 방법을 제시하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다. 제2권은 근대 경영학에서 손꼽히는 거장 '바너드', 경영학자로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의사결정론의 아버지 '허버트 사이먼', 조직과 경영학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시작을 알린 '아지리스' 등이 있다. 이 책은 이들이 기본적으로 어떠한 생각을 가졌는지부터 소개하고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목차>

 

1. 근대 경영 이론의 아버지 바너드

경근대 경영 이론의 아버지 바너드

바너드 경영 이론의 해석과 평가

경영자의 역할

지도자의 자질

바너드 인물 탐구

 

2. 의사결정론의 아버지 허버트 사이먼

의사결정론의 아버지 사이먼

사이먼의 의사결정론 개관

조직생리학과 조직해부학

사이먼과 인공지능

사이먼과 체스

주의력 : 인지와 의사결정의 문을 여는 열쇠

 

3. 경영학계의 별난 아버지 민츠버그

경영학계의 이단아 민츠버그경

영자의 열 가지 역할

민츠버그가 바라보는 미래경영학

민츠버그의 교훈 : 리더십과 경영

MBA에 대한 도전

민츠버그의 기술적 전략

 

4. 조직 학습 이론의 아버지 아지리스

아지리스의 학술 생애

아지리스의 대표적 이론 : 개성과 조직

아지리스의 행동과학

아지리스의 조직 학습 이론

만찬에서 발견한 습관적 방어 루틴

 

5. 조직 수련의 아버지 피터 센게

조직 수련의 아버지 피터 센게

조직 학습의 핵심 : 수련

조직 학습의 시야 : 시스템적 사고

조식 수련의 네 가지 핵심 기술

센게의 맥주 게임

혁신, 조직 학습 그리고 학습형 조직

정보화 시대의 조직 학습

시스템적 사고 : 다섯 번째 수련 항목에 담겨 있는 철학 사상

 

 

 

 

<출판사 서평>

 

경영학 이론과 인물

조직과 의사결정

근대 경영 이론의 아버지 바너드, 의사결정론의 아버지 허버트

사이먼, 경영학계의 별난 아버지 민츠버그, 조직 학습 이론의

아버지 아지리스, 조직 수련의 아버지 피터 센게

 

체스터 바너드는 근대 경영학에서 손꼽히는 거장으로 ‘근대 경영학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경영학자로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명뿐이었다. 그가 바로 의사결정론의 아버지 허버트 사이먼이다.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헨리 민츠버그는 새로운 경영학파를 창시하고 기존의 경영 이론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으로 조직과 경영학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아지리스가 그 발전의 시작점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피터 센게는 조직의 수련 방법을 제시하여 조직 학습을 보편화한 장본인이다. 우리가 조직 학습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의 이름을 먼저 떠올리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세계 경영사상사 100년을 돌아보다

 

최근 100년 사이에 경영학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하며 발전해 왔다. 걸출한 경영학자들과 많은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다.

 

경영학이란 실질적인 학문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실제로 경영활동 가운데 부딪치게 되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학의 역사를 돌아보고 그 이론들을 정리해 보는 것이 현재의 경영에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이 의문에 답하기 위하여 한 가지 가설을 세워보자.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환자를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 즉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의사가 인체의 생리나 병리에 대한 기본인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전문 의학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로 자신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하여 진단하고 처방하는 의사라면 어떻겠는가? 오진할 확률도 높을 것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모르고 응급처치만 하는 수준에 그치고 말 것이다.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과거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라는 말도 그런 이치를 말하는 것이다. 앞선 학자들의 연구와 이론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오늘날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 경영의 해법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경영학 이론과 인물’ 시리즈에서 선정한 인물들은 경영학이라는 영역에서 중요한 이론이나 방법을 제시하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소개하는 인물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경영학에 능통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시리즈는 중국의 경영학 전문 잡지 <경영학자(管理學者)>에 경영학사 100년에 빛나는 경영학자들을 소개한 커버스토리를 하나로 엮어 책을 펴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리즈에는 지난 100년의 경영학 역사와 인물들이 집대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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