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젊은 나이에 부자의 꿈을 실현하는 금쪽같은 투자 방법
한국사회에서 50대 이상의 이른바 '전통적인 부자'들은 1960~80년대 한국경제의 고도성장기에서 큰돈을 벌어들인 사람들이다. 그러나 "21세기 한국사회에서 예전과 같은 고도성장기가 다시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의적이다. 이제는 전통적인 투자시장인 부동산에 기반하되 투자처와 투자종목의 다변화를 도모해야한다.
이 책은 부동산을 비롯해 해외 펀드, 주식, 채권, 달러, 나아가 소비자금융업으로 수십억 재산을 일군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를 통해 부자의 반열에 오른 젊은이들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부자의 기준은 사업체 및 부동산성 재산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 20억 원 이상 보유자'다.
저자는 2005년 한해동안 176명의 젊은 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모든 투자전략을 심층 취재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해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었는지, 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다각적인 입체분석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
<책속에서>
아주어린 나이에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반드시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물려받은 것이 없는, 뛰어난 사업수완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큰돈을 벌려면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아끼고, 모으고,안전한 투자를 한다.'는 원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죠. 늘 원칙은 간단합니다. 중요한 건 실천입니다. - 23p... 더보기
사람들은 저마다 관심사항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또 어떤 사람은 좋은 집에 관심을 갖습니다. 저는 다만 '투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투자에 돈을 쓰는 거죠. 만일 2,000만원짜리 차를 한 대 사면 10년 후 그 가치는 거의 없어집니다. 하지만 2,000만원을 투자해 20%의 복리수익... 더보기
보이는 것으로부터 지식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그 사람은 분명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181-182쪽
<저자 소개>
박용석
<출판사 서평>
맨손으로 시작해 수십억 자산을 일군 젊은 부자 176명의 성공투자전략 심층분석
허리띠 졸라매고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어가며 열심히 돈을 모아 마침내 남부럽지 않은 재산을 일군 사람들. 지금껏 우리는 그들을 ‘부자’라고 불러왔다. 아울러 근검절약과 검소함에 바탕해 청춘을 바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을 모으면 마침내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고령화사회로 본격 진입하는 등 시대가 빠르게 바뀌면서 이 같은 부자의 패러다임 또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즉 ‘부자 되기’는 더 이상 인생의 최종목표가 아니다. 따라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청춘’을 희생한 대가로 부를 얻기보다는, 젊은 시절과 노년 모두를 풍성하고 윤택하게 만들고자 부자의 길을 걸은 사람들, 이른바 ‘젊은 부자들’이 각별한 주목과 각광을 받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한국사회에서 현재 유동성 현금자산 20억 원 이상을 보유한 30~40대 젊은 부자 176명의 성공 투자노하우와 마인드, 지혜로운 투자철학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대기업 직장인 평균연봉의 10배 이상을 소득세로 납부하고 있는 젊은 부자다. 저자는 2005년 한햇동안 176명의 젊은 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모든 투자전략을 심층 취재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해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었는지, 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다각적인 입체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부자들의 ‘20억 만들기 프로젝트’ 전격 공개
지금껏 한국사회에서 부자는 곧 ‘부동산 부자’라는 등식이 성립해 왔다. 그동안 부동산 개발 붐이 부자들의 금맥으로 작용해 온 것이다. 하지만 참여정부의 강력한 부동산투기 억제정책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부동산투자만으로는 더 이상 커다란 부를 창출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이제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투자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투자처를 모색해야만 하는 시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을 비롯해 해외 펀드, 주식, 채권, 달러, 나아가 소비자금융업으로 수십억 재산을 일군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를 통해 부자의 반열에 오른 젊은이들의 생생한 성공사례를 담고 있다. 젊은 부자들이 말하는 한국사회에서 부자의 기준은 사업체 및 부동산성 재산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 20억 원 이상 보유자’다. 그들은 강조한다. “50대가 되기 전에 20억 원 이상 현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불확실한 시대에 경제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3040의 ‘20억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그저 부자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 대신 ‘어떤 부자가 될 것인가’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젊은 나이에 ‘부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금쪽같은 투자전략 32가지
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가? 이는 우리 사회 삶의 기준이 양적 팽창의 시대를 지나 질적 전이의 시대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는 데에서 그 배경을 찾을 수 있다. 즉 ‘부자가 된다는 것’ 그 자체에 가치를 두기보다는 부자가 됨으로써 점점 길어지고 있는 인생,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경제활동 주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게 젊은 부자들의 성공철학이다. 그리고 그들을 젊은 나이에 부자로 이끈 황금 같은 성공 투자전략 32가지를 제시한다. 더 이상 ‘부자’의 꿈은 선택이 아니다.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다는 것은 좀더 풍요한 삶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들은 어느덧 아주 새롭고 특별한 ‘부자 되기’의 첫걸음을 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충격 그 자체였다. 우리 사회에서 부자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한눈에 보여주는 최고의 성공투자 지침서다. 20억 이상의 현금자산을 보유한 젊은 부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때로는 무릎을 치고, 때로는 밑줄을 그어가며 밤을 새웠다.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맑게 빛난 하루였다. ?웰시안닷컴 대표 심영철 좀더 풍요한 삶과 미래를 꿈꾸는 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기존의 차고 넘치는 재테크 서적과는 그 차원을 달리한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 공개하는 성공투자 전략 32가지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는 최적의 가치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오랫동안 곁에 두어라. 그리고 이 책을 추천한 나에게 반드시 감사할 날이 올 것이다. ?다음 카페 ‘짠돌이’ 운영자 이대표 직장인을 상대로 커리어 컨설팅을 하다 보면 남다른 마인드와 열정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이 책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바로 그렇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성공을 이루어가는 사람들. 그와 같은 성공인들을 만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커리어디시젼 대표 김현정
한국의 젊은 부자들 - 박용석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