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윤치영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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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베스트 프레젠터가 되려면

1. 효과적으로 표현하라 ...15

2. 예화를 활용하라 ...18

3. 폼생폼사 ...22

4. 수비형보다는 공격형 스피치를 ...25

5. 포인트를 확실하게 살려라 ...28

6. 베스트 프리젠터가 되는 길 ...31

7. 베스트 프리젠터가 되기 위한 수사법 ...36

8. 유머를 활용하라 ...44

9. 유머에도 원칙이 있다 ...48

 

2. 프리젠테이션의 준비와 설계

10.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보장한다 ...55

11. 자료수집. 이렇게 하라 ...58

12. 자료정리. 이렇게 하라 ...64

13. 개요 작성없이는 프리젠테이션의 성공도 없다 ...69

14. 컨셉 정리는 프리젠테이션의 기초이다 ...74

15. 아우트라인 작성법 ...79

16. 청중분석은 프리젠테이션의 필수조건이다 ...84

17. 이럴 때 청중은 주목한다 ...89

 

3. 프리젠테이션의 ABC

18. 왜 사람들 앞에만 서면 움츠러드는가 ...97

19. 대중 앞에서 이야기 할 때는 이렇게 하라 ...100

20.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 연출법 ...106

21.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지침 ...110

22. 청중은 이렇게 설득하라 ...118

23.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한 자가진단법 ...121

24. 에고이스트가 되라 ...128

25.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132

26.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포인트 ...136

27. 산소호흡과 두성발성으로 목소리를 가꿔라 ...139

28. 제스처는 프리젠테이션의 맛을 내는 양념이다 ...148

 

4. 말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29. 나를 잘 표현하는 사람의 10계명 ...153

30. MC들에게 배우는 화술 특강 ...160

31. 명아나운서들이 제안하는 MC론 1 ...166

32. 명아나운서들이 제안하는 MC론 2 ...169

33. 우리가 알고 있는 "나를 잘 표현하는 사람" ...174

 

5. NIE 프리젠테이션 예화

34. 섣부른 판단은 금물 ...195

35. 와신상담 ...197

36. 알면서 속는 것은 속는 것이 아니다 ...200

37. 인생 타율 ...201

38. 음악가가 장수하는 이유 ...204

39. 오아시스의 교훈 ...205

40. 과정을 중시하라 ...208

41. 자신을 먼저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 ...209

42. 효 ...212

43. 유유상종 ...213

44. 간사한 사람의 마음 ...216

45. 다양한 식사문 엿보기 ...218

 

부록

46. 알아두면 좋은 명언 ...229

47. 알아두면 좋은 속담 ...238

48. 알아두면 좋은 격언 ...244

49. 알아두면 좋은 한자 숙어 ...250

50. 순발력을 키우기 위한 난센스 퀴즈 ...262

 

 

 

 

<출판사 서평>

 

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50가지 화술 포인트!

오늘날 정치·경제·외교 각 분야에서 화술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화술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화술은 상대방을 설득시켜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가 점점 전문화·세분화되면서 화술의 유형이나 쓰임새도 다양해졌다. 특히 각종 학회나 직장에서의 브리핑은 물론 청중을 상대로 한 연설, 강연 등의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 발표) 영역은 날로 그 비중도가 커져가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프리젠테이션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간단하게 말하자면, 프리젠테이션이란 자기 자신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말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표명한다는 것, 즉 프리젠테이션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다.

 

한 설문 조사에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물은 적이 있었다. 그 설문 결과는 놀랍게도 사람들 앞에서 하는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이었다. 죽음에 대한 공포도 아니고, 테러에 대한 공포도 아니고, 질병에 대한 공포도 아니었다. 아이로니컬하게도 누구나 할 것 없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말하고 설명하는 일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흔히 21세기는 프리젠테이션의 시대라고 한다. 이제 업무 보고, 비즈니스 협상, 학교 수업, 그리고 모임이나 단체 회의 등 프리젠테이션은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분이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형태의 프리젠테이션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프리젠테이션을 두려워하거나 기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 보이고, 자신을 계발하고, 자신의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번 책이있는마을에서 출간된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그처럼 누구나 두려워하는 스피치(화술)와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기술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스피치 요령은 물론 작은 모임에서의 인사말에서부터 브리핑, 식사(式辭), 연설, 혹은 강의나 강연에 이르기까지 프리젠테이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전략과 실전기술이 상세하게 다루어져 있다. 이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베스트 프리젠터가 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즉 베스트 프리젠터가 되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포인트를 확실하게 살리고, 예화와 유머를 적절히 활용할 것이며, 공격형 스피치를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베스트 프리젠터라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정확히 표현한 다음 이해, 설득시켜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적절한 사례와 예화를 적용할 수 있어야 하고, 둘째 변화 있는 표현을 쓸 줄 알아야 하며, 셋째, 주제에 몰입해야 하고, 넷째 연기자가 되어야 하고, 다섯째 시처럼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여섯째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극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일곱째 감동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말을 할 때는 재즈처럼 맛깔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제2장에서는 이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즉 이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어떻게 자료를 수집해서 정리하고, 어떻게 컨셉을 설정하고 개요를 작성하고, 어떻게 이상적인 프리젠테이션 아우트라인을 뽑아내며, 어떻게 청중을 분석하는지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할 때 중요한 것은 매끄러운 말솜씨 못지않게 말의 재료가 되는 개개인의 지적 자산의 활용이다. 프리젠터는 평소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말의 재료가 되는 지적 자산을 확보하는 데 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표와 관심을 갖고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목표와 관심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던 일들도 자신의 프리젠테이션 주제와 매우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자료 수집 방법과 자료 정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개요와 컨셉, 아우트라인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3장에서는 실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점검하고 있다. 즉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 연출을 위해서 사람들 앞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할 것이며,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이며, 목소리나 제스처를 어떻게 쓸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이를테면 작은 모임에서의 인사말에서부터 브리핑,

 

식사(式辭), 연설, 혹은 강의나 강연에 이르기까지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ABC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표현하여 듣는 사람을 설복시키는 말의 기술이라고 볼 때, 정말 중요한 것은 '대중 앞에서 과연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리젠테이션의 핵심 내용을 일관된 논리하에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핵심을 전달할 때는 제한된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관건인데, 특히 그때 흥미를 끌 만한 각종 사례나 시청각 기자재를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 대상에 대한 철저한 연구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 충고하기도 한다.

 

제4장에서는 '유명 MC들(임백천, 김연주, 허수경, 임성훈, 김병찬 등)'과 '나를 잘 표현하는 사람들(김동길, 이상벽, 정범구, 염진섭, 김방희, 하일성, 신문선 등)'의 MC론과 화술 특강을 통해 이상적인 프리젠터의 자질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MC들이나 화술이 뛰어난 유명인사들을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말하기 스타일을 갖고 있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같이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방을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는 진심이 담긴 말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

 

제5장에서는 실제 프리젠테이션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NIE(신문 활용 교육) 예화와 다양한 식사문 사례도 함께 곁들여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끝으로 부록 장에서는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명언, 격언, 속담, 고사성어 등을 부록으로 첨부하여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그런 것처럼 프리젠테이션의 기술과 방법도 결국 99%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처음 운전을 배울 땐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운전대를 잡는 일이 편하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중요한 것은 프리젠테이션에 임하는 자세이다.

 

첫째, 프리젠테이션은 대화 커뮤니케이션이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런 점에서 프리젠테이션이란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그 이상의 기술은 아니다.

 

둘째, 프리젠테이션은 하나의 예술 행위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무대에서 어떤 연기를 연출할 것인가, 얼마나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인가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 즉 프리젠터(presenter)에게 달려 있다. 그런 점에서 프리젠터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편의 드라마처럼 극적으로 묘사할 줄 아는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상적인 프리젠테이션 연출을 위해서는 주어진 시간 내에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려는 창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또 요령부득의 말보다는 좀더 알아듣기 쉽고 일관성 있는 말, 산만하고 횡설수설하는 말보다 조리 있고 앞뒤가 분명한 말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세련되고 예의 바른 교양 화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젠테이션만이 진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프리젠테이션의 비법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특히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스피치(화술)와 프리젠테이션 방법과 실전 기술을 개발하고 터득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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