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작품, 레몬의 숲, 그리고 발레 시리즈까지창작의 원점에 다가가는, 대망의 초화집 압도적인 묘사력과 이미지력, 다채로운 테마에 도전하는 히로타 미노루.꽃, 베네치아, 모로코, 시리아, 발리, 발레. 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왕성한 제작력의 원점에 다가가는 대망의 초화집.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 275점을 올 컬러로 게재.
●화가 자신에 의한 작품 코멘트를 풍부하게 게재.
● 그림, 스케치 등 제작 과정의 일부를 공개.
● 화영 대역에 의한 이중 언어판.
간행 : 2009년 7월 저/히로타 논
논문/타키 노조(미술 평론가)
게재 작품 75 점
총 페이지 수 176
페이지 발행 주식회사 구룡당
발행년 2009년
1983년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졸업. 1985년 동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그말 히로시 교실). 1996년 제72회 백일회 전문부 대신 장려상. 1999년 ATELIER21 개설(우에다 경조, 오카다 타카히로 양씨와의 공동 아틀리에). 2004년 제80회 백일회전 내각 총리대신상. 2006년 양양의 안전 하북 윤명상, 현재 백일회 회원, 때의 형태 동인. 왼쪽: 레몬의 숲 오른쪽: 별이 내리는 밤
彼は海まで線をひく / 広田稔 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