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맨션 307호 / 유래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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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부동산 사기를 당해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된 가을, 원하지 않았던 집이지만,

햇빛과 바람이 가득한 그녀의 집은 생각지 못했던 기쁨을 주게 된다.

천천히 흐르는 일상 속에서 나무를 만나고, 하늘을 만나고, 구름을 만나고, 그리고 그를 만나게 된다.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도시의 소음, 바쁜 발걸음, 차가워지는 커피, 지친 한숨, 무거워지는 눈꺼풀.

그러나 우리의 하루는 그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 작은 나무 밑에 숨어있는 고양이, 기다란 줄 끝에서 미소 짓는 강아지, 모든 것이 사랑이지요. 

 

그런 일상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 시작된 일상 소설.

 

 

 

 

<책 속의 문장>

 

상봉 장면은 언제 보아도 감동적이다.

뒤에서 지켜보던 가을의 눈가도 괜스레 촉촉해졌다.

305호의 품에 안긴 갈색 강아지는 꼬리를 마구 흔들며 얼굴을 핥아댔다. 84p

 

산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느릿느릿 걸었다.

온통 검은 나무들은 조명이 닿은 곳만 선명한 녹색을 드러냈다.

검은 하늘 위로 드리워진 하얀 구름은 달팽이 같은 속도로 한 방향으로 천천히 흘러갔다.  161p

 

 

 

 

<저자 소개>

 

유래영

 

대학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통번역사로 일도 조금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조금씩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오고 있습니다.

 

푸른 나무 아래로 불어오는 5월의 바람처럼 따뜻하면서도 코를 살살 간지럽히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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