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혼자를 위한 문예지 A1;one 의 여섯 번째 결과물 <Alone, what if> 에서는 '픽션'을 이야기합니다.
픽션을 마주하는 주체로서의 나와 픽션 속에 존재하는 나를 담았으며,
장르로서의 픽션을 포함하여 주제에서의 픽션 등을 포괄합니다.
김가지와 최희지를 중심이 되어, 플롯에서 힌트를 얻은 네 가지의 소주제를
심도있게 토의하고 작품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외부필진(김고요, 김시안, 낮그림, 담담, 쪼매난주)들의 참여로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을 실었습니다.
매거진얼론 6호 Alone, what if / 팀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