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구건서 노무사가 전하는 당신의 무기력한 인생을 역전시킬 내비게이터십, 그 8가지 키워드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꿈, 인맥, 도전, 재능, 행동, 기본기, 준비, 열정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설계도를 그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정보>
구건서
저자 구건서는 현재 내비게터십스쿨 교장, 열린노무법인 대표 노무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신선마을 촌장으로 활동 중이다. 택시운전을 하는 틈틈이 독학으로 공인 노무사 시험에 합격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50이 넘은 나이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패스, 독학사 시험으로 대학을 마쳤으며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노사관계와 노동법,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전문가로서 기업체에 대한 강의, 컨설팅, 자문은 물론 노동정책수립과 노사관계 조정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간의 행복과 성공에 도움이 되고자 내비게이터십스쿨을 설립, 강의와 코칭을 통해 이를 확산시키고 있다. 주요저서로 『근로기준법』『프레너미파트너스』자기계발서『석세스 내비게이터십』 번역서적 『The Future od Work』등 총 24권의 저서가 있으며, 각종 전문잡지에 노사관계와 인생론에 대한 칼럼을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있다.
방송활동
- KBS ≪강연 100도씨≫, KBS ≪아침마당≫의 목요특강 ‘인생역전의 5가지 비결’
- YTN 스페셜 ≪인생항로의 선장이 되어라≫
- 한국경제TV ≪성공특강 디딤돌≫을 비롯해 MBC, OBS 등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Keep Looking, Don’t Settle! 더 이상 주저앉을 수만은 없다!
당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화려한 ‘인생역전’으로 뒤바꿀 석세스 내비게이터십!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삶. 갈수록 무게를 더하는 세상. 어쩌면 ‘힐링’ 열풍은 당연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의 등을 다독여주던 그 정감 어린 손길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지를 나약하게만 만드는 격려의 손길은 이제 그만 물리치고 지금 당장 일어서라. 조금은 세상이 달리 보이는가. 그 몇 십 센티의 눈높이가 삶을 제자리에만 머무르게 할 수도,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다.
‘2012년 HRD대상 강사부문’을 수상한 구건서 노무사에게는 잠시도 느긋이 앉아 있을 여유가 없다. 국내외에서 최고의 노무사라 평가받지만 본업보다 바쁜 부업, 강연 활동으로 이미 연초에 한 해 스케줄을 꽉 채우곤 한다. KBS 〈강연 100도씨〉,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활동을 통해 널리 이름이 알려졌으며, 각계의 리더를 자처하는 이들부터 소년원을 드나드는 비행청소년들까지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줄을 선다. 과연 그의 강연에는 어떠한 매력이 있을까. 무엇이 그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늘 밝은 미소, 화려한 입담도 좋지만 그의 강연의 가장 큰 매력은 ‘스토리텔링’이다. 그의 이야기에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구체적인 성공 노하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구건서 노무사는 좋은 집안에서 좋은 학교를 나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온 자칭 ‘대한민국의 엘리트’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어린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소년원 입소라는 나락의 길로 빠져들었고 평생을 좌우할 ‘기로’는 너무 일찍 찾아왔다. 그 순간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면 대한민국 대표 노무사 구건서는 세상에 없었을지 모른다. ‘멀쩡한 두 다리만 있다면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라는 ‘깡’은 그를 끊임없이 일으켜 세웠다. 그렇게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조금 더 멀리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 나갔다.
그 ‘깡’을 ‘의지’와 ‘열정’으로 승화시켜 ‘꿈’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을 구체화한 것이 석세스 내비게이터십Success NavigatorShip이다. 그는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에서 꿈ㆍ인맥ㆍ도전ㆍ재능ㆍ행동ㆍ기본기ㆍ준비ㆍ열정이라는 8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생역전’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인생역정’을 풀어놓는다.
저자 자신에게도 이 불행한 삶은 남의 탓이라며 증오와 분노만 가득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그 당시에 ‘성공’을 꿈꾼다는 것은 그저 ‘기적’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욕심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좁은 구석에서 벗어나 스스로 몸을 일으켰고 다른 시선, 다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그렇게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루었고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현실이 된 꿈은 기적이 아니다. 이는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 길을 한 걸음 먼저 걸었을 뿐인 구건서 노무사의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와 함께 성공을 향한 첫걸음, 그 위대한 항해를 시작해 보자.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 구건서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