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금 아니면 다시 도전하기 힘들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떠났던 호주에서 나는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여러 가지 비자 형태로 멜버른에 있으면서 나는 다양한 위치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외국인, 대학생, 웨이트리스, 선생님, 유튜브 호스트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멜버른에서 많은 경력과 추억을 쌓았다.
그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멜버른의 환경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저자 소개>
여울(Yeouul)
한국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다 호주로 유학을 가서 그래픽 디자인과 디지털 미디어를 공부했습니다.
잊히지 않아야 할 건물과 물건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빈티지의 위안> 저자
<목차>
프롤로그: "호주살이 동안 나에게 위안이 되어 준 것은?"
FOOD
- 커피 Coffee
- 브런치 Brunch
- 쌀국수 Rice noodles
PLACE
- 카페 Cafe
- 공원 Park
- 퀸 빅토리아 마켓 Queen Victoria Market
- 펍과 바 Pubs & Bars
CULTURE
- Festival
- Melbourne people
에필로그: "또 다른 위안을 찾아서…"
<책 정보>
- 사이즈 : 130mm x 185mm
- 표지 : 아르떼 울트라(무광) 230g / 4도 컬러
- 내지 : 백색 모조지 120g / 4도컬러 / 144 page
- 가격 : 15,000원
멜버른의 위안 / 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