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에서
01 쇠똥구리는 정말 똥을 먹고 살까요?
02 나비는 어떻게 꽃을 알아보고 찾아오나요?
03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나요?
04 꿀벌은 왜 육각형으로 집으로 지을까요?
05 달팽이에게도 이빨이 있다고요?
06 무당벌레는 왜 이름이 무당벌레예요?
07 왜 귀뚜라미는 가을에만 울지요?
08 비가 오면 지렁이는 왜 땅 위로 올라오나요?
09 두더지는 정말 앞을 못 보나요?
10 노린재는 왜 고약한 냄새를 풍기지요?
11 봉숭아잎으로도 손톱에 붉은색 물을 들일 수 있나요?
12 강아지풀도 잡초인가요?
13 벼는 왜 익으면 고개를 숙이나요?
14 제비꽃의 이름이 몇 개나 될까요?
강에서
15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에 안 빠져요?
16 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개굴개굴 울까요?
17 두꺼비에게 정말 독이 있어요?
18 붕어는 왜 여드름이 날까요?
19 연어는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어떻게 다시 돌아올까요?
20 메기에게 수염이 난 이유는 뭘까요?
21 기러기가 왜 V자 모양으로 날아갈까요?
22 청둥오리는 어떻게 물 위로 동동뜨지요?
23 아름다운 고니가 내숭쟁이라고요?
24 개구리밥은 정말 개구리가 즐겨 먹는 밥인가요?
25 연뿌리에는 왜 구멍이 숭숭 나 있을까요?
26 갈대는 어떤 고마운 일을 할까요?
27 옛날에는 창포를 샴푸처럼 썼다고요?
달팽이야 넌 왜 집을 지고 다니니 / 왕입분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