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정보>
정동주
시인, 소설가, 동다헌시자(東茶軒侍者). 서사시 [논개], 대하소설 [백정], 장편소설 [콰이강의 다리]등 40여 권의 시집과 소설을 펴냈다. 마당극 [진양살풀이]와 오페라 [조선의 사랑 논개]를 쓰기도 했다. 민족 정체성을 다룬 [소나무]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어머니의 전설] [부처 통곡하다]등이 있다. 오랜 차와 도자기 문화를 비평적으로 탐구하며 '한국의 차 문화'라는 새로운 인문학 분야를 개척했다. 한길사와 한길아트에서 펴낸 [조선막사발과 이도다완] [차와 차살림] [다관에 담긴 한 중 일의 차 문화사]를 비롯해 여러 차 관련 저서를 펴냈다. 현재 한국 차 문화학 연구에 매진하며 저술과 강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단야 1~7전권 - 정동주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