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Write, Love
서울형책방을 통해 진행한 '지역을 읽고, 기록하고, 사랑하라' 프로그램 대화집 <Read, Write, Love> 제작하였습니다. 강서구 화곡동과 방화동을 비롯해 중구 신당동과 구로구 고척동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한 달 동안 지역의 감각을 발견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지역의 공간에 대해 쓰며 장소와 감정의 연결을 시도를 통해 지역을 읽고 기록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출판 다시서점
강사 이예울
기획 김경현
디자인 SEOULUNCLE
작가
신당동 수친자, 화곡동 거미줄 모험가, 방화동 골목러버, 혜리
이 도서는 서울형책방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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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Writ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