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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것을 기록하는 방법
✍️ 도시와 마을의 기억을 남기는 기술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골목, 오래된 상점, 익숙했던 풍경들.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장소들을 떠올려 본 적이 있나요?
재개발과 변화 속에서 도시와 마을의 모습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사라져도 그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사라지는 것을 기록하는 방법』은
도시와 마을에서 사라져 가거나 이미 사라진 장소와 기억을 기록하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한 시민 참여형 기록 프로그램입니다.
📷 사진으로 남기고
🎤 인터뷰로 듣고
📝 글로 기록하고
🗂️ 아카이빙으로 보존하며
🏘️ 개인의 기억을 지역의 기억으로 확장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록의 방법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참가자 스스로 지역의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고,직접 기록을 수집하고 정리하며,
마지막에는 전시와 소책자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경험까지 이어집니다.
📍 프로그램 구성
1️⃣ 도시 기록의 시작 「사라지는 것을 기록하는 방법」 / 강사 서울수집 / 8월 1일 16시
도시와 마을의 기억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식과 실제 사례를 만나봅니다.
사진 기록, 인터뷰, 문서 수집 등 도시 기록의 기본적인 방법을 배우고
각자가 기억하는 장소와 이야기를 떠올리며나만의 기록 주제를 찾아봅니다.
"내가 기억하는 이 장소는 왜 특별할까?"
"개인의 기억은 어떻게 지역의 역사가 될 수 있을까?"
기록의 첫 질문을 함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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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시를 기록하는 시선 「사진으로 남기는 장소의 기억」 / 강사 김태훈 / 8월 8일 16시
기록 사진은 단순히 풍경을 찍는 일이 아닙니다.
시간의 흔적과 변화의 순간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
참가자들은 자신이 기록하고 싶은 장소를 직접 선정하고
도시의 풍경 속에 숨어 있는 변화의 흔적들을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사라지기 전에 남겨야 할 장면들,
평범해서 지나쳤지만 사실은 특별했던 공간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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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억을 모으는 기술 「시민 아카이빙 워크숍」 / 강사 정혜지 / 8월 21일 19시
기록은 남기는 것만큼 정리하고 보존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
AI를 활용하여 사진, 인터뷰, 문서, 메모 등
다양한 기록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배우며
참가자 각자의 기록물을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구성해봅니다.
개인의 기억은 이 과정을 통해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의 기억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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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을을 기록하는 사람들 「지역 기록 사례와 공유」 / 강사 이예울 / 8월 29일 16시
프로그램 동안 수집한 사진과 인터뷰, 글을 함께 나누며
우리가 왜 기록해야 하는지,
기록이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기록물을 전시와 출판을 위한 형태로 정리하고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작은 소책자로 제작합니다. 📚
한 사람의 기억이
여러 사람의 기억과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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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전시 / 9월 한 달 동안 다시서점 내 전시 진행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사진과 글, 인터뷰 기록들은서점 공간에서 전시 형태로 공개됩니다.
방문객들은 기록된 사진과 문장을 자유롭게 읽고,
전시 공간에 비치된 소책자를 통해
사라져 가는 도시와 마을의 기억을 함께 만나게 됩니다.
기록은 누군가의 추억을 넘어우리 모두의 역사와 연결됩니다.
🌱 개인의 경험에서 시작된 기록이
🏘️ 지역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모습을
미래를 위해 남겨보려 합니다.
📌 지역의 기억과 기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사진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 기록의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기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라지기 전에 기록합니다.
잊히기 전에 남깁니다.
여러분의 기억은 어떤 장소에서 시작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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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서울도서관 <서울형책방>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사라지는 것을 기록하는 방법 - 도시와 마을의 기억을 남기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