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마요요 퍼블리싱은 2020년 겨울부터 일상의 작고 사소한 사물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출판물을 만들고 있다.
출판사명인 '마요요'와 비슷한 소리를 가진 ‘마요네즈’의 탐구를 통해
별 뜻 없는 ‘마요요’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마요진’은 우리의 이러한 탐구 과정을 담은 계간지로 마요네즈에 관한 모든 사소한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 2021 마요추계진: 마요네즈 뚜껑
한국 한 브랜드 영향으로, 거의 모든 한국인은 마요네즈와 톱니바퀴의 노란색 원을 동시에 연상한다.
이러한 시각적 독점에 대응하여,
2021 마요추계진은 다른 마요네즈 뚜껑들이 매력 발산할 기회를 주고 나아가서는 이미지 확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