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여울, <섬광>
섬광은 양여울 작가가 17세 때부터
10여년간의 글을 모아서 펴낸
뜨거웠던 청춘의 단면을 보여주는
한 편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코 책의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청춘이 가졌던 뜨거운 감정을
다시 한 번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의 내용을 얼마 전 발매 한
천재노창의 노래 구절을 인용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천재노창 - MY NEW INSTAGRAM : MESURECHIFFON 중
<털ㄴ업해야해>
'야 이거 너무 특이해 박자도 어려워 하지만 털ㄴ업 해야해 하지만 털ㄴ업 해야해 털ㄴ업 털ㄴ업 털ㄴ업 털ㄴ업'
(샘플할인) 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