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서점 낭독의 밤
박철 시인
강의 주제 우리 마을과 나의 문학
날짜 및 시간 6월 9일, 17시 30분
진행 및 대담 김동기 수필가
장소 다시서점 문화공간 '원 북 원 라이프' (방화대로 33길 13, 1층)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 1987년 《창비 1987》에 시 <김포> 외 14편이 추천되어 시인이, 1997년《현대문학》에 단편 <조국에 드리는 탑>이 추천되어 소설가가 되었다. 저서로 시집 《김포행 막차》,《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등과 콩트집《벗어제끼는 날들》,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어린이를 위한 책 《옹고집전》,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김포 아이들》등이 있다.
2009 천상병 시상
2010 제12회 백석문학상 <불을 지펴야겠다>
2011 제11회 천상병시문학상
2018 제18회 노작문학상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2019 제16회 육사시문학상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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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줄을 잡고 생명줄을 잡고
마지막 희망의 노래를 부를 때
차마 멀리 흐려지는
빛 고운 이마
詩 ‘격정의 세월’ 中에서
진행 / 대담 김동기 수필가
기획 / 운영 김경현
촬영 / 편집 이예울
디자인 변예림
주최 한국작가회의
주관 다시서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다시서점 낭독의 밤 - 박철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