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두번째 책은 꼭 사진을 넣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어딘가 걸을 때마다
사진기를 바꿔가며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어떤 것들은 흐려지고 어떤 것들은 어둠 속에 있지만
그날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사적으로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쪽수: 178p
판형: 128*188mm
가격: 12,000원
아주 사적인 발자국 / 허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