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전주에 특색있는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숲속에 있는 시집을 전문으로 하는 학산시집 도서관과
전주역에서 내리면 처음 맞이하는 첫마중길 도서관,
전주 시민들의 애정과 추억이 녹아 있는 덕진공원 안 연화정 도서관,
전국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옛이야기 도서관까지.
도심과 자연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도서관 중 책방지기가 직접 찾아 방문한 10곳의 특성화 도서관과 주변 풍경을 담은 23장의 그림을 선보입니다. 방문한 분들에게는 좋은 추억거리가, 방문 예정이신 분들에겐 좋은 여행거리를 알려드려요.
<작가 소개>
이명규
2015년 12월부터 전주에서 독립출판물만으로 꾸준히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
전주 토박이지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 명소,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어버버함.
기존엔 핸드폰으로 그리다 처음으로 산 아이패드란 신문물로 그림을 그림.
제작도서 - <책방을 꾸리는 중입니다>, <막상 해보니 좋은>, <단, 하루의 밤>
<다녀간 전주 도서관>
책기둥도서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건지산숲속도서관
다가여행자도서관
연화정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옛이야기도서관
<서지 정보>
분류 : 그림엽서집
제작자 : 이명규
펴낸곳 : 에이커북스토어
페이지 : 23장
판형 : 100*150 mm
제본방식 : 3단 커버형 표지 및 뜯는 엽서
정가 : 20,000원
발행일 : 2025.09.29.
전주의 특별한 도서관들 / 이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