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돛과닻의 새 시리즈 ⟪반반문고⟫는, 함께 읽고 싶은 짧은 이야기에 가볍고 튼튼한 몸을 주어 세상으로 되돌려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A4 사이즈 종이에 가정용 프린터로 인쇄한 다음, 반으로 자르고 반으로 접어서 엮습니다.
짧은 분량의 소설, 시, 동화, 에세이, 장르가 불명확한 텍스트 등을 싣습니다.
『큰일 났다 큰일 났다』
: 어린이날의 창시자, 소파 방정환 선생이 쓴 동화 중 어른이 읽어도 오묘하고 재밌는 동화를 여섯 편 골라 엮었습니다.
<서지 정보>
쪽수: 36쪽
판형: 105*148.5mm
가격: 5,000원
반반문고 01 큰일 났다 큰일 났다 / 돛과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