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 크기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 / 서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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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야구는,

 

부모님에게 고된 하루를 치유하는 생맥주의 시원함이다

선동렬의 삼진, 이종범의 도루, 이승엽의 홈런으로

토요일까지 밤낮없이 일하던 서글픔을 잠시 잊었다.

 

나에게 야구는 치열한 경쟁의 연장전이다.

선발 투수는 감독의 Pick으로 인정받는 TOP 5,

더그 아웃은 내 순서를 기다리는 면접 대기장소,

이정후의 연속 안타는 끊임 없는 자기계발의 승리이다.

 

야구가 시작되는 평일 오후 여섯시 반,

PTSD가 생길 만큼 혐생이 생각나지만

가끔은 내가 꿈꾸는 짜릿한 갓생을 발견하곤 한다

 

모태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태어나 ‘그깟 공놀이’에 인생이 얽혀버린

지독한 프로+야구 에세이 – ‘야구공 크기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

 

 

 

 

 

<책의 포인트>

 

1.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팬 이야기

2. MZ세대 눈으로 바라본 요즘 야구 이야기

3. 치열한 프로야구 세계에 이입하는 마케터의 기쁨과 슬픔

 

 

 

 

 

<저자 소개> 서녕(이선영)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

 

홍대 앞 라이브 클럽에서 음악이 듣고 싶어 스무 살에 서울로 올라왔고,

스물 네 살에는 마침내 좋아하는 뮤지션의 콘서트를 만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타인에게도 나누고 싶어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도루하는 마음으로 치열한 광고업계에서 육 년째 플레이 중이며,

야구와 기아 타이거즈를 좋아하는 마음이 흘러넘쳐 ‘야구 에세이’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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